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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용후기의 제품 [ InstantBlue - Protein Stain ] 보기
protein을 하시는 분들이라면.. 시간 싸움을 많이 하게 되죠.. 특히 샘플 수가 많다면 더 힘들어 집니다.
잔손도 많이 가고.. 준비해야 할것도 많고..
친구의 소개로 이넘을. .만나고 나서는..퇴근도 가볍게... 할 수 있고,
무엇보다.. 신경 쓰지 않고도 다른 일들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.
일반 코마시블루는.. 밴드의 염색 여부를 본인의 의지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.. 깜빡 잊고 신경을 쓰지 않을경우에는 밴드가 너무 진하게 염색이 되었거나.. 프로테이의 양에 따라. 밴드가 예쁘게 보이지 않을경우도 있고 또 디스테이닝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...
instant blue...요놈은.. 알아서 척척.. 디스테이닝까지 마무리를 해주는 고마운 넘이랍니다.
일정시간에 따라 염색이 되기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매번 같은 염색정도를 얻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지요.. 급한 일이 있을경우에는. 솔루션에 젤을 담가놓고 .. 냉장보관을 하고 퇴근을 하면.. 다음날..아침 예쁘게 맞이하는 밴드들을 볼 수 있답니다.. 그럼 옆 사람에게 따로 부탁할 미안함도 없겠죠?...
믿고 써보셔도 좋을듯 합니다. 특히.. 단백질 발현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...
(인하대 의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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